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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간담회…“시민 중심 시설 운영” 당부
기사입력 2026.08.25 19:21안성시의회는 25일 소통회의실에서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0825 안성시의회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간담회 가져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519242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ow52.jpg)
이날 간담회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조직과 인력, 예산 등 공단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공단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에서 ‘나’ 등급을 획득한 성과와 함께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8.43점을 기록한 결과를 공유했다.
![[크기변환]260825 안성시의회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간담회 가져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519243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uu9w.jpg)
이어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각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의원들은 공단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서안성체육센터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이용 편의, 교통약자 이동 지원, 생활폐기물 관리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살폈다.
의원들은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각종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공될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반인숙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수익보다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좋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주요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현안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회와 공단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공단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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