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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 청소년수련관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청소년이 주인공인 도시 여주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8.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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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청소년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 복지와 문화, 안전, 진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지난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과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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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소년수련관의 시설과 인력,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 확대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강화, 학교·지역사회·수련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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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여주에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고 있지만 그 안에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청소년수련관 운영의 어려움과 프로그램 확충, 안전·진로·심리 지원 등 현장의 세부 요구를 세밀하게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아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청소년 쉼터 조성 방안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다자녀가정 평생교육 수강료 면제 등의 정책을 제안하며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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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의정연구발전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청소년수련관 간담회 역시 이러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청소년 복지·문화·안전·진로 지원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앞으로 여주시가 추진해야 할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진 부의장은 이날 수련관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의 제·개정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진선화 부의장은 “의회와 행정, 현장과 청소년을 잇는 ‘소통의 다리’를 더 튼튼히 놓겠다”며 “여주시가 청소년이 머물고, 자라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마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이 ‘보고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와 예산,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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