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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팔달구 상권활성화 정책포럼서 “소비가 머무는 정책 필요”

기사입력 2026.08.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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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27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수원시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26 팔달구 상권활성화 정책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사람을 모으는 정책에서 소비가 머무는 정책으로’를 주제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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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의원은 도시의 성장과 방문객 증가가 실제 골목상권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의 성과를 단순 방문객 수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상권 매출과 체류시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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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골목상권의 특성과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와 매출, 교통·주차·보행환경 등 상권 데이터를 보다 세밀하게 구축·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별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부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내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소비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불러왔는지를 넘어, 찾아온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며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상권정책을 통해 지역의 소비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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