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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 “안성의 첫 터널, 새로운 길을 열다”
기사입력 2026.08.29 22:52안성시는 28일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는 총연장 3.0km, 폭 9m의 2차로로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는 49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498m 규모의 터널이 포함된 사업을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로, 안성시 도로 건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크기변환]2-3. (도로시설과)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9225751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7txg.jpg)
2022년 3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된 이번 도로 개통은 국도 38호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광면과 삼죽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개통에 앞서 도로포장과 터널,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에도 힘썼다.
![[크기변환]2-1. (도로시설과)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9225802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ak4c.jpg)
안성시장은 개통식에서 “오늘 개통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잇고 안성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이라며 “안성시 최초의 터널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2. (도로시설과)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9225814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9q0z.jpg)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크기변환]2-4. (도로시설과)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9225828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6ze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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