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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사회취약가구 직접 찾아 나서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기사입력 2026.08.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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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처인구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끝으로 ‘여름철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과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제·의료·주거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복지 수요가 높은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크기변환]3-1. 용인특례시가 사회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jpg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여름철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진행했다.

    [크기변환]3-2. 용인특례시가 사회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jpg

    이 활동에는 시 무한돌봄센터를 비롯해 ▲처인·기흥·수지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용인시 드림스타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용인시노인상담센터 ▲용인시주거복지센터 ▲영덕1동행정복지센터 ▲동백1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이 동참했다.

     

    참여 기관들은 취약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상담창구를 마련해 복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일자리·복지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진행했다.

    또, 기흥구 영덕1동을 시작으로 모텔, 원룸, 고시원, 임대아파트, 지하철 역사 등 지역 내 취약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1390명의 시민에게 복지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 등을 홍보했다.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 7가구에 대해서는 초기상담과 욕구조사를 진행하고,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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