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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의원, 영통로 보행환경 점검…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9.12 19:0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은 9월 11일, 영통로 당암사거리~망포역사거리 구간 중 망포역아이파크 인근 보도를 찾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당 구간 보도가 협소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이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보도 폭, 보도블록 상태, 안전휀스 설치 위치 등 보행 불편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보도사진(1)_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 영통로 보행환경 점검…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논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2190958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be5s.jpg)
현장 확인 결과, 일부 구간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블록이 고르지 못한 상태였으며, 안전휀스가 경계석 안쪽으로 설치돼 실제 보행 가능한 공간이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구간은 망포역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보행로인 만큼 보행 편의와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도사진(2)_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 영통로 보행환경 점검…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논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2191357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q02c.jpg)
이희승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보도블록 정비 필요성과 안전휀스 설치 위치 조정 가능성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보행약자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실제 보행 폭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보도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작은 단차나 좁은 통행 공간도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망포역 일대는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인 만큼 보행자 중심의 세심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희승 의원은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하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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