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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서울국제학교 ‘Terry Fox Run’ 참석

기사입력 2026.09.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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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 ‘Terry Fox Run’ 행사에 참석해 테리 폭스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 ‘Terry Fox Run’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2026.9.11.).jpg

    ‘Terry Fox Run’은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43일 동안 5,000㎞가 넘는 거리를 달린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시작된 행사다.

    테리 폭스는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암 연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을 달리는 ‘희망의 마라톤(Marathon of Hope)’에 나섰으며, 그의 도전과 나눔의 정신은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록이나 순위에 집중하기보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라는 질문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달렸다. 단순히 달리기 행사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타인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상태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테리 폭스의 정신을 기리고, 도전과 희망의 의미를 나눴다.

    강 의장은 “테리 폭스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였다”며 “오늘 학생들이 남긴 발자국은 사라지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용기는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힘겨운 순간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Terry Fox Run’은 학생들이 테리 폭스의 삶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돌아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결과와 경쟁보다 도전의 과정과 그 의미에 초점을 맞추며, 작은 실천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시민들이 힘든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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