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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성수석)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27개 종목, 8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설명2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2026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4222906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3xc9.jpg)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2만 1,600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축구, 육상, 테니스 등 총 2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족구, 야구, 태권도, 게이트볼 등 4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 종목에서는 종합준우승을, 테니스와 배드민턴에서는 각각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크기변환]사진설명1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열린 ‘2026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에서 교통봉사단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4222919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g8cm.jpg)
특히 이천시는 2부에서 종목별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시·군으로 선정돼 경기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중에서도 족구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1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족구 종목에서 명실상부한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대회 기간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천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열정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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