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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안성 문화상품, 일본시장 진출 나선다…해외 판로 개척 본격화

기사입력 2026.09.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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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상품을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크기변환]4 (문화관광과) ‘문화도시 안성’ 라이프스타일 일본시장에 첫선 (2).jpg

    안성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02회 도쿄 국제 기프트쇼(추계)’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기술과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담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안성의 문화상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구매·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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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8개국 83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안성시는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구매·유통 가능성이 높은 40개사를 선별했으며, 현재 해당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정보와 가격, 견적 등을 제공하며 계약을 위한 후속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샘플과 주문조건 등을 구체화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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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도쿄 기프트쇼는 문화도시 안성의 상품을 해외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실제 구매와 유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예상보다 많은 바이어가 관심을 보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실무협의를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해 안성 문화상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글로컬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상품화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활동 영역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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