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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프로세스 UP’ 청렴지표 첫 적용…반부패 정책 환류체계 강화

기사입력 2026.09.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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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14일 「2026년 제3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며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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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의는 연간 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와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결과를 향후 청렴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환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 찾아가는 청렴교육 ‘HI청렴’ 등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과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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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HU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프로세스 UP」 청렴지표를 적용해 주요 반부패 시책의 중요도·이행도·현장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단순히 시책 추진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구성원이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시책별 개선방향과 차년도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성과관리 체계로 활용했다.

     

    또한 현장 실무자 중심의 반부패모니터링단 평가 결과를 윤리경영위원회에 공유하고, 경영진이 시책별 추진성과와 개선 필요사항을 종합 점검하는 구조로 연계했다. HU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후속 제도개선과 차년도 반부패 추진계획에 반영해 진단·실행·평가·환류가 이어지는 청렴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반부패 시책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청렴지표를 비롯해 다양한 평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경영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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