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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응급진료부터 문화시설 개방까지…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기사입력 2026.09.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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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크기변환]사진2)응급진료부터 문화시설 개방까지…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jpg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공조해 처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한다.

    [크기변환]사진1)응급진료부터 문화시설 개방까지…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jpg

    또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24시간 운영 종합병원·병원 응급실 10개소가 운영된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대책은 ▲집중 청소 기간 운영 ▲상수도 긴급복구반 운영 ▲추석 성수품 관리·모니터링 등이다.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가볼 만한 곳도 많다.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9월 25일) 무료 개방하고, 정조테마공연장,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미디어센터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고, 추석 당일(9월 25일)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 가볼 만한 곳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안전 점검,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을 빈틈없이 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원, 약국 등도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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