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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새로운 도약 본격화

기사입력 2026.09.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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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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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과 화성특례시 출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를 아우르는 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립됐다. HU공사는 환경·사회·정책 변화와 내부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임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공사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

     

    새로운 전략체계는 공사의 존재 이유를 담은 미션 「공간혁신으로 특례시의 가치를 더하고, 공공서비스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다」와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는 비전 「화성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뛰는 HU」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미래·포용·안전·혁신·신뢰를 설정하고, ▲화성특례시 미래가치 창출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 ▲효율 중심 경영혁신 ▲ESG경영 내실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전략은 경영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례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경영 효율화와 ESG 가치 실현 등 HU공사의 핵심 역할을 구체적인 전략과제로 연계해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新중장기 경영전략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임직원 대표와 노동조합 대표, 경영진이 함께 ‘2030 퍼즐 완성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새로운 전략체계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다졌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에는 화성의 변화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사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담았다”며 “전 임직원이 전략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사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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