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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수원화성의 닫힌 문이 열린다… 단 8일간의 히든투어
기사입력 2026.09.20 23:06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수원화성의 미개방 공간을 특별 개방하는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운영한다.
![[크기변환]이미지_동북공심돈.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231306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i0fj.jpg)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은 평소에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닫힌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기간 동안 운영하여, 올 가을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크기변환]이미지_봉돈.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231321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dp2o.jpg)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그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동북공심돈’과 ‘봉돈’을 특별히 개방한다는 점이다. ‘동북공심돈’은 수원화성 동북쪽에 위치한 망루로, 주변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시설이다. ‘봉돈’은 횃불과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시설로, 외벽과 내부, 계단까지 모두 벽돌로 만든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벽돌 건축물이다. 히든투어에서는 해설과 함께 연무대에서 동북공심돈을 거쳐 창룡문, 봉돈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니며 평소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이미지_히든투어 홍보자료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231333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kcvm.png)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하루 한 번, 14시에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회당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용은 1인 3,000원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기변환]이미지_히든투어 홍보자료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231348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9cjb.png)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와 함께 단 8일간만 열리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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