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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산단, 10연승 질주하며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정상

기사입력 2026.09.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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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연고팀으로 운영하고 있는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2-1로 꺾으며 시즌 11승 3패를 기록,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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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시즌 중반부터 파죽의 10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등 막판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은 2024년 창단 첫해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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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창단 이후 평택을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 꾸준히 활약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주장 김주아 4단은 정규리그에서 10승 4패를 기록하며 개인 다승 공동 3위에 올랐으며, 허서현 5단도 9승 5패를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이제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의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시즌 마지막까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10연승이라는 값진 기록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선수단과 감독에게 감사드리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팀 육성과 시민들의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한국여자바둑리그에 평택 연고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을 통해 평택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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