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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실습 교육 마련

기사입력 2026.09.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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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간부공무원 대상…(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열려 -

    -실제 사례 중심의 화재 원인과 특성 설명하고, 화재진압 실습 진행 -

    [크기변환]5-1. 23일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실습에 참여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및 화재진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열린 이 교육은 전기차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크기변환]5-2. 23일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실습에 참여했다.jpg

    교육을 진행한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측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관리 필요성을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터리 화재 원인과 특성을 설명했다.

    또,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발생 시 나타나는 열폭주 현상을 직접 실험하고, 화재진압 실습을 진행했다.

    [크기변환]5-3. 23일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실습에 참여했다.jpg

    리튬이온배터리는 전기를 생성하고 저장하는 2차전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노트북,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순간적으로 1000℃ 이상으로 치솟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고, 유독가스가 다량 방출돼 위험성이 높다. 일반 소화약제로는 진압이 어려워 이에 맞는 대응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일상 속 다양한 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고 초기 진압이 까다로운 만큼 간부공무원부터 현장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을 마련했다"며 "선제적인 화재 예방 대책과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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