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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올여름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식재한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형형색색의 꽃들이 강변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여주시민공원에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크기변환]01-여주시민공원, 가을 꽃 손님맞이 정비(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5002253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6xcz.png)
여주시는 9월 말 코스모스의 만개도 기대하고 있다. 맨드라미와 천일홍에 이어 코스모스가 피어나면 시민공원 일대가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물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크기변환]01-여주시민공원, 가을 꽃 손님맞이 정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5002312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bqxj.jpg)
또한 올해 6월에는 시민공원 일대에 잔디를 새롭게 식재해 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넓게 펼쳐진 잔디 공간은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기변환]01-여주시민공원, 가을 꽃 손님맞이 정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5002322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q70m.jpg)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꽃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공원을 찾는 분들이 가을꽃과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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