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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위로했다.
![[크기변환]3.이계철의장 분향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182456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hpaz.jpg)
화성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 ○○○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이 함께했다. 합동위령제는 국민의례와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5.참석의원 헌화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182506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m35s.jpg)
이계철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결단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이계철의장추모사모습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182541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6k9s.jpg)
이어 자신이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것을 언급하며 “화성의 선조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물러서지 않았고, 일제강점기에는 이 땅 곳곳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일어섰다”며 “그 뜨거운 애국심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의 화성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크기변환]6.합동위령제 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182556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8uwq.jpg)
또한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살피는 한편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세심하게 살피고, 화성의 자랑스러운 호국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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