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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 세월의 품격, 빛이 되다’…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기사입력 2026.10.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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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와 함께 ‘세월의 품격, 남양주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체적인 노년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002)[노인복지과]‘세월의 품격, 빛이 되다’…남양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사진1).jpg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축하공연과 기념영상을 통해 오늘의 남양주를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크기변환](1002)[노인복지과]‘세월의 품격, 빛이 되다’…남양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사진2).jpg

    행사장 야외에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읍·면·동 노인회 분회가 함께 참여한 ‘온기마켓’도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건강·복지 체험부스와 ‘오늘의 한 컷’ 포토존도 마련돼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크기변환](1002)[노인복지과]‘세월의 품격, 빛이 되다’…남양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사진3).jpg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늘의 남양주는 어르신들의 삶과 세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냉난방기 약 200대를 청소한 데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 냉난방기기 청소와 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일궈오신 이 터전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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