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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한자리에
기사입력 2026.10.04 12:20‘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크기변환]2-1.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만날 수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22559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l14v.jpg)
특히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과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크기변환]2-2.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만날 수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22609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ey14.jpg)
축제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인 ‘화양적(오색꼬치)’을 비롯해 수원의 대표 음식인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퓨전꼬치와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크기변환]2-3.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만날 수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22620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o715.jpg)
축제장에서 선보이는 꼬치 메뉴는 모두 104개에 이른다. 전통과 지역의 맛을 살린 꼬치부터 이색적인 세계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크기변환]2-4.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만날 수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22631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4z4f.jpg)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비롯해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과일을 활용해 개성 있는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와 보드게임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정조대왕이 어머니 진찬연에 선보였던 전통 궁중요리부터 수원을 상징하는 양념갈비까지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꼬치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편한 꼬치와 함께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꼬치페스타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원의 음식문화와 다양한 세계 음식을 소개하고, 수원화성 일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100여 종류의 꼬치 요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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