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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먹거리페스타 개최 -
-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 열고 ‘파미즈’ 포토존·굿즈 등 선보여 -
-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승인 받은 농산물·제품 등 전시·판매 -
![[크기변환]2-1. 3일 용인 상상의숲에서 이상일 시장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85229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z5wk.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 용인 먹거리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파미조아용과 함께하는 달콤한 비밀(Bee-meal)’을 주제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하고, 공동브랜드 캐릭터 ‘파미즈’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산물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2-3. 3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에서 이상일 시장이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85300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2mji.jpg)
이를 기념하고자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이 열렸다.
이상일 시장도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파미조아용 출시를 축하했다.
![[크기변환]2-4. 3일 먹거리페스타에서 이상일 시장이 부스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85328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20td.jpg)
‘용인파미조아용’은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시는 지난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4월 말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크기변환]2-2. 3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에서 이상일 시장이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185500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2jly.jpg)
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올해 용인특례시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은 우리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업체의 판로를 개척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신뢰를 심어주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11개 농가와 업체가 농산물 공동브랜드 인증을 받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농가와 업체들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달고 생산·판매되길 바란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제막에 참여한 뒤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용인지역 농특산물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입도 할 수 있도록 ‘파미존’, ‘주류존’, ‘디저트존’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파미존’에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의 떡과 청경채 김치 등 식품 시식과 홍보·판매가 이뤄졌다.
현재 쌀, 꿀, 오이, 청경채, 블루베리 등 지역 농산물(로컬푸드)과 떡과 밥류, 대용차, 쌀과자 등을 생산하는 업체 11곳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사용을 승인받았다.
‘주류존’에서는 용인에서 생산된 쌀과 꿀 등을 활용해 만든 미드(벌꿀술), 약주, 소주, 맥주 등 다양한 지역 술을, ‘디저트존’에서는 백옥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캐릭터인 ‘파미즈’도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용인파미조아용’은 용인 지역 농산물을 상징하는 ‘파미’를 비롯해 쌀알을 형상화한 ‘백옥이’, 청경채와 화훼를 각각 장싱하는 ‘청경이’, ‘화미’ 등 4개 캐릭터로 이뤄졌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은 대표 캐릭터 파미와 연계해 초시계를 정확히 8.2초에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벤트 ‘파미(8초2)를 잡아라!’에 참여하고, 파미즈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시는 시민들이 파미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 티셔츠, 에코백, 키링(열쇠고리) 등 파미즈 굿즈(상품)을 판매했고, 일정 금액 이상의 농특산물을 구매한 시민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파미즈 굿즈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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