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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먹거리페스타서 ‘파미조아용’ 첫선

기사입력 2026.10.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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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먹거리페스타 개최 -

    -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 열고 ‘파미즈’ 포토존·굿즈 등 선보여 -

    -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승인 받은 농산물·제품 등 전시·판매 -

    [크기변환]2-1. 3일 용인 상상의숲에서 이상일 시장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 용인 먹거리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파미조아용과 함께하는 달콤한 비밀(Bee-meal)’을 주제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하고, 공동브랜드 캐릭터 ‘파미즈’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산물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2-3. 3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에서 이상일 시장이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

    이를 기념하고자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이 열렸다.

    이상일 시장도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파미조아용 출시를 축하했다.

    [크기변환]2-4. 3일 먹거리페스타에서 이상일 시장이 부스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jpg

    ‘용인파미조아용’은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시는 지난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4월 말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크기변환]2-2. 3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에서 이상일 시장이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

    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올해 용인특례시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은 우리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업체의 판로를 개척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신뢰를 심어주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11개 농가와 업체가 농산물 공동브랜드 인증을 받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농가와 업체들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달고 생산·판매되길 바란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제막에 참여한 뒤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용인지역 농특산물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입도 할 수 있도록 ‘파미존’, ‘주류존’, ‘디저트존’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파미존’에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의 떡과 청경채 김치 등 식품 시식과 홍보·판매가 이뤄졌다.

    현재 쌀, 꿀, 오이, 청경채, 블루베리 등 지역 농산물(로컬푸드)과 떡과 밥류, 대용차, 쌀과자 등을 생산하는 업체 11곳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사용을 승인받았다.

     

    ‘주류존’에서는 용인에서 생산된 쌀과 꿀 등을 활용해 만든 미드(벌꿀술), 약주, 소주, 맥주 등 다양한 지역 술을, ‘디저트존’에서는 백옥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캐릭터인 ‘파미즈’도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용인파미조아용’은 용인 지역 농산물을 상징하는 ‘파미’를 비롯해 쌀알을 형상화한 ‘백옥이’, 청경채와 화훼를 각각 장싱하는 ‘청경이’, ‘화미’ 등 4개 캐릭터로 이뤄졌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은 대표 캐릭터 파미와 연계해 초시계를 정확히 8.2초에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벤트 ‘파미(8초2)를 잡아라!’에 참여하고, 파미즈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시는 시민들이 파미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 티셔츠, 에코백, 키링(열쇠고리) 등 파미즈 굿즈(상품)을 판매했고, 일정 금액 이상의 농특산물을 구매한 시민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파미즈 굿즈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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