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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크기변환]1.이계철의장 축사 모습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517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bn5x.jpg)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2.이계철의장 축사 모습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526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j780.jpg)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크기변환]3.이계철의장이 정조대왕능행차 중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536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41sw.jpg)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크기변환]4.이계철의장 격쟁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546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7axu.jpg)
이어 “의회는 시민의 말씀을 듣고 ‘잘 알겠습니다’라는 답에만 머물지 않겠다”며 “무엇을 고칠 수 있는지 살피고, 필요한 조례와 예산을 챙기고, 실제로 달라졌는지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5.이계철의장(가운데)이 초헌관으로 제향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558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v9a4.jpg)
이어서‘화성의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격쟁에서는 GTX-C·순환철도, 황금해안길, 2027년 전국체전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 의장은 교통과 관광 분야의 사업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 과정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는 뜻을 전했다.
![[크기변환]6.이계철의장이 초헌관으로 헌작하는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24613_575a531369b2fbc52ef9075a32311702_evcg.jpg)
전국체전과 관련해서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과 먹거리 준비, 예산 집행을 살피고,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 대책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뛰시고, 저희 의원들은 준비 현장을 뛰어다니겠다”며 현장에서 대회 준비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예산을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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