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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국 양저우시와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10.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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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민의 날’ 맞아 방문한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 -

    - 문화·행사·청소년 등 분야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 발굴 계획 -

    [크기변환]2-1.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특례시와 양저우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관계자와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2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양저우시 관계자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jpg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저우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문화·관광, 청소년, 행사·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양저우시는 시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 도시다. 시는 지난 2000년 5월 10일 양저우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26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크기변환]2-3.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상무 자치행정국장이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에게 조아용 굿즈를 전달하고 있다.jpg

    지난해 5월에는 천쥔 부시장 등 양저우시 대표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산업‧문화‧청소년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월에는 양저우시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연화삼월 국제경제무역관광절’에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저우시 대표단은 전날인 3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페스티벌’에 참석해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양저우는 용인이 처음 자매결연한 해외도시”라며 “지난 26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각별한 도시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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