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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홥뉴스] 용인특례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기사입력 2026.10.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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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 반려견 5486마리 대상 -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사진은 올 상반기백신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jpe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5486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접종하는 방식과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순회 접종은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지역과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공수의사 3명이 일정에 따라 방문, 무료로 광견병 예방 주사를 놓을 계획이다.

     

    내원 접종을 원하면 접종 기간 내에 반려견과 시 지정 동물병원 88곳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보호자 부담 비용은 반려견 한 마리당 1만 원이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순회 접종 일정과 내원 접종이 가능한 시 지정 동물병원은 시 누리집(yongi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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