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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 문화도시 수원 5년의 여정을 잇다

기사입력 2026.10.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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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유평공원과 복합문화공간 111CM 일원(스타필드 수원 뒤편)에서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크기변환]이미지_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포스터(1).jpg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의 주제는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이다. 지난 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도시 수원의 오늘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다가올 내일의 문화적 가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을 밤 힐링 콘서트 ‘안녕, 음악회’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첫날인 10월 9일에는 수원대 음악대학원 앙상블, 결(GYEOL), 그리고 가수 손승연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한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수원시립합창단, DSM밴드, 라이트패밀리에 이어 가수 임창정이 출연하여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드림 스테이지’, 시민들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내는 오픈라디오 형식의 시민참여형 공연 ‘수원했어, 오늘도’, 수원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공연 ‘새빛 라이브’와 복합문화공간 111CM 야외 중정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마켓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수원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 마켓 ‘수문장 마켓’은 안성, 화성시와 협업하여 3개 도시 공동마켓을 구성하고 다양한 공예품과 핸드메이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수원의 문화공간인 ‘동행공간’ 20개소가 준비한 취향 맞춤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기는 ‘수원 놀이터’, 지동예술샘터 작가들의 원데이 클래스, 구연동화 프로그램, 유관기관들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만든 지난 5년간의 기록을 만나는 ‘기억의 도시’ 아카이브 전시와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으로 수원의 매력을 담아낸 ‘로컬콘텐츠 그라운드’ 성과전시가 아카이브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푸드존 또한 조성되어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한층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마켓과 푸드존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 일궈온 문화도시 수원의 결실을 나누고 서로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네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그간 함께해 온 기억을 공유하고 다가올 내일을 향해 다시 인사를 건네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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