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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 결갤러리,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개최

기사입력 2026.10.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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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크기변환]7 (문화관광과) 안성 결갤러리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사진전 개최.jpg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을 마주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평범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작가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선사하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가치와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처럼 사진 속에는 순간적으로 머문 빛과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함께 담긴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는 동시에 자신의 일상과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사진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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