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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서 펼쳐져

기사입력 2026.10.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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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제공연인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리고 오는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인 장용영을 지휘했던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한 공연이다.

    [크기변환]1-2.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펼쳐진다.jpg

    당시 실전 전술 훈련장으로 활용됐던 연무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수원판타지-야조’는 정조대왕의 개혁과 부국강병의 꿈을 현대적인 공연으로 재현한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크기변환]1-1.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펼쳐진다.jpg

    공연에서는 웅장한 횃불 행렬을 비롯해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등이 펼쳐지며, 화려한 불꽃과 현장감 넘치는 음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배우들은 상궁과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을 맡아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높이고 있다.

     

    7일 열린 첫 공연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함께해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인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는 오는 11일까지 매일 저녁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꿈꿨던 강한 나라와 새로운 수원의 모습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만날 수 있어 수원화성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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