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혜경)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261008 안성시의회,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8210026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rmtv.jpg)
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지원금 확대, 어린이집 조리사 장기근속수당 지원 대상 포함, 조리사 인건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어린이집 조리사는 영유아 급식의 조리와 위생관리를 담당하는 필수 인력인 만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유지관리비와 정수기 렌탈비 지원, 음식물처리기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