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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 “힘을 모으면 에버랜드마을이 에버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멋진 상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
![[크기변환]3-2. 9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31106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d0jw.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포곡읍 전대로 78번길 일원에서 ‘에버랜드마을 골목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골목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크기변환]3-4. 9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31119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45dp.jpg)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214개 점포가 밀집한 포곡읍 전대리 일대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바 있다.
![[크기변환][크기변환]3-1. 9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상일 시장과 축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31130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irha.jpg)
이상일 시장은 “오늘 같이 좋은 날 에버랜드 마을 골목형 상점가의 발전과 포곡읍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멋진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난해 1월 이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고, 멋진 축제도 열어 상권이 더욱 좋아지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에버랜드마을이 시민은 물론 에버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상권으로 발돋움하리라 생각한다“며 ”시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주민 노래자랑, 통기타·색소폰·난타 공연과 초청 가수·디제이(DJ) 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이뤄졌다.
또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포토존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4곳 등 총 35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바 있으며, 각 골목상권 특색에 맞는 지원사업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보카 썸머 맥주 축제’를 시작으로 이번 에버랜드 마을 골목 축제까지 총 6개 상권별 축제를 개최했다.
오는 17일에는 둔전 무지개길 한마당 축제, 구성언남 골목 음악회 및 버스킹 축제, 24일 제2회 남사한숲 상생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11월에는 7일 머내마을 뮤지컬 팝페라 음악회가, 21일 제2회 보정중심 문화축제 ‘미션! 우리 동네 탐험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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