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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병원 '새싹지킴이 병원' 지정…학대피해아동 보호·회복 지원에 동참 -
- 용인의 ‘새싹지킴이 병원’ 6개소로 확대…지역 아동보호 의료안전망 강화 -
![[크기변환]2.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2064209_a8c58b4f5c22a007782a7ecc74a12439_xidl.pn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한다.
시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내 전담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해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다보스병원의 동참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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