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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

기사입력 2026.10.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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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기 현장시장실’ 운영에 들어갔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3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013)[홍보담당관]남양주시,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사진4).jpg

    이번 2기 현장시장실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1기 현장시장실을 통해 16개 읍·면·동에서 시민 822명을 만나 총 34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번 2기에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크기변환](1013)[홍보담당관]남양주시,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사진3).jpg

    이날 최현덕 시장은 첫 일정으로 장승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의 환경정비를 비롯해 장승다담공원 일대 통학로 조명 개선, 어린이 문화·체육행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LH와 협의해 해당 부지의 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통학로 조명 개선과 공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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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최 시장은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한 지역 교육·문화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특히 내년 독서대전과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독서와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진접읍 부평리 시도12호선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추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크기변환](1013)[홍보담당관]남양주시,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사진1).jpg

    시도12호선은 광릉과 봉선사 등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로다. 시는 그동안 주민과 상인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반영해 도로 재포장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광릉숲축제를 앞두고 도로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마을 진입부 도로가 좁아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고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최 시장은 관계부서에 해당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최 시장은 진접읍 현황보고를 받고 지역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진접차량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의 운행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출발역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정보일수록 정확하고 투명한 안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안내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진접읍 현장 방문에 이어 현대병원과 비법정도로 정비 요청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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