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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지역의 성장 기반을 미래세대의 배움으로 잇는다
기사입력 2026.10.14 00:19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크기변환]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4002207_a8c58b4f5c22a007782a7ecc74a12439_np4s.jpg)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자원을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이를 어떤 구조와 체계로 연결하고 운영할 것인지가 주요 연구 방향이다. 지역의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옥란 회장은 “교육환경의 질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며 “이천의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고, 미래세대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교육특화 지역의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방안을 검토하고, 이천의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는 송옥란 회장을 비롯해 조주환·김재국·정신화·최덕수·김하식·김미경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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