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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생활 속 제도부터 내년도 지원까지… 제266회 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26.10.14 00:57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크기변환]IMGE0763-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4010012_a8c58b4f5c22a007782a7ecc74a12439_dun7.jpg)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크기변환]IMGE077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4010049_a8c58b4f5c22a007782a7ecc74a12439_759j.jpg)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사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도 검토해 이동 편의와 지역 내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재정적 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 및 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농기계 임대사업 등 생활환경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다룬다. 문화재단과 청소년재단 등 여러 기관의 내년도 출연계획, 공공시설 민간위탁 안건도 이번 회기에 포함됐다.
의회는 19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 자치행정위원회와 2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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