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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4년연속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산림청장상 수상

기사입력 2026.10.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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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주시는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캠페인’ 결과 4년 연속 현판과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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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2만 2천여 마을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산불의 주원인인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며 이행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하여 현판을 수여하고, 우수한 마을 대표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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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지난 23년에는 2개 마을, 24년도에는 3개 마을, 25년도에는 3개 마을이 현판을 받았다. 올해는 대신면 당산1리(이장 박건배) 1개 마을이 받았다. 특히 경기도에서 4년 연속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여주시가 선정되어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주시 대신면 당산1리 박건배 이장님은 경기도 마을대표로 표창을 받아 지역사회의 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성과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소각산불 위험성을 전파하고 마을 내 주민들을 독려하는 등 이·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솔선수범 덕분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역 곳곳에서 내 고장을 산불로부터 스스로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지닌 80명의 산불감시원과 28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이다.

     

    여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여주시 산림공원과 장홍기 과장은 “4년 연속 산림청장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마을 주민 덕분”이라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도 시민 모두가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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