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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추곡수매 현장 방문… 벼 작황 점검·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6.10.15 22:15이날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을 시작으로 안성농협, 양성농협, 서안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관내 9개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추곡수매 현장 방문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22449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u31h.jpg)
의원들은 각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수매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확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올해 벼 작황과 수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추곡수매 현장 방문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2250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f1rv.jpg)
올해 안성시 벼 재배면적은 6,540ha이며, 수매 계획량은 총 3만 4,972톤이다. 다만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벼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수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소득 안정 문제에 귀를 기울였다. 벼 생산량 감소가 농가 경영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안성 지역의 최종 수매가격은 오는 11월 이후 농민단체 간담회와 안성마춤농협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매가격 결정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성시의회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확기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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