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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교육감,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기사입력 2026.10.15 22:55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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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크기변환]261015_안민석_교육감__내년_9월_하남교육지원청_신설을_목표로_차질_없이_준비해_나가겠다(홍보기획관)(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30318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dllb.jpg)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261015_안민석_교육감__내년_9월_하남교육지원청_신설을_목표로_차질_없이_준비해_나가겠다(홍보기획관)(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30332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miob.jpg)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1015_안민석_교육감__내년_9월_하남교육지원청_신설을_목표로_차질_없이_준비해_나가겠다(홍보기획관)(사진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30342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kgo0.jpg)
또한 학생들의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폰프리 정책에 이어 내년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61015_안민석_교육감__내년_9월_하남교육지원청_신설을_목표로_차질_없이_준비해_나가겠다(홍보기획관)(사진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30358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42ri.jpg)
안 교육감은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낯선 사람의 메시지 차단, 플랫폼 사업자의 연령 확인 및 책임 강화를 담은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
![[크기변환]261015_안민석_교육감__내년_9월_하남교육지원청_신설을_목표로_차질_없이_준비해_나가겠다(홍보기획관)(사진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5230409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t615.jpg)
이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구조변경 예산 지원, 과밀학급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및 봉사단체 활동 공간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열세 번째 하남, 열네 번째 광주에 이어 19일 구리·남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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