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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에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기사입력 2026.10.16 08:20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 2026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은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6082246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4wa3.jpg)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 사례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직접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 그 결과 법정 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퇴원 환자의 단기 회복을 지원하는 주택을 조성·운영한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병원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을 겪을 수 있는 환자에게 단기 회복 공간을 제공해 의료와 일상생활을 연결한 사례다.
장려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예산 없이 글로벌 할인 혜택 유치!’가 차지했다.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유치해 관광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주목받았다.
노력상에는 두 가지 사례가 선정됐다.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이 배송해 지역 치안 서비스와 연계한 ‘'많이'보다 '제대로', 단순 배송에서 지역 치안 서비스까지’와 수원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구축한 ‘한 곳에서 보고 신청할 수 없나요?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이다.
협업기관 우수사례로는 수원도시공사의 ‘전국 최초 소형 빈소 스마트 운영’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의 ‘전국 최초, 온라인 범죄경력조회 시스템 재단 단위 통합 등록’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수상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70만 원, 노력상 40만 원이다. 협업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하고, 성과급 최고 등급과 실적 가점 부여, 상장,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의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협업기관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 일상의 더 나은 변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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