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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6일(금)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크기변환]1.본회의장분위기스케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144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k15x.jpg)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크기변환]2.이계철의장 본회의 진행 모습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155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oiyj.jpg)
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3.이계철의장 본회의 진행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208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hqkl.jpg)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총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 향후 예산안 심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주·박진희·최은희·김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짚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크기변환]4.김정주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22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ypm5.jpg)
김정주 의원은 농지개량행위 신고 이후 실제 시공 내용을 확인하는 사후관리미흡을 지적했다. 부적합한 성토재 반입과 농지·농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성토재가 기준과 신고 내용에 부합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등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크기변환]5.박진희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23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l29d.jpg)
박진희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을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급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 대규모 시설과 생활권 시설의 병행 조성, 공정한 이용 기회 보장,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체계의 종합적인 마련을 제안했다.
![[크기변환]6.최은희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241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b0iv.jpg)
최은희 의원은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에 대체 캠핑장 조성을 제안하며 주민 수요에 맞는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크기변환]7.김상수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010253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cpml.jpg)
김상수 의원은 화성시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촉구했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면서도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를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배현경 의원과 김정주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송현미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공동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군공항 이전 반대에 대한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를 의결했으며,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시민의 의견이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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