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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상상 아트마켓> 참여 예술가 40인 모집
기사입력 2026.10.18 02:25- 10월 23일까지 접수...어린이와 지역 예술가를 연결하는 아트마켓 -
12월 첫 행사 개최, 2027년 계절별 아트마켓으로 운영 확대 -
![[크기변환][포스터] 포스터_상상 아트마켓 참여 예술가 모집.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02303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snhx.jpg)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특별행사 <상상 아트마켓>에 참여할 용인 지역 예술가를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 아트마켓>은 어린이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탐색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아트마켓이다. 어린이에게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선택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예술가에게는 가족 관객을 만나 작품과 창작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상상 아트마켓>은 ‘나의 첫 번째 예술 시장’을 주제로 오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지역 예술가 40인의 작품과 문화상품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작품을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 및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회화·공예·도자·조각·일러스트 등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작품과 아트 굿즈, 수공예품 등 창작자의 작품 및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문화상품이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용인 소재 대학(원)생 및 졸업생, 용인문화재단 사업 참여자, 용인 지역 내 전시 참여 경험이 있는 예술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2026년 행사에 참여한 뒤 2027년에도 분기별 계절 아트마켓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2027년에는 ‘계절을 여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주제로 ▲봄 ‘상상 예술 정원’, ▲여름 ‘상상 예술 놀이터’, ▲가을 ‘상상 예술 수집소’, ▲겨울 ‘상상 예술 상점’을 운영해 지역 예술가와 어린이의 만남을 사계절로 이어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기획자)는 10월 2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yicffor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서식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상상 아트마켓>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어린이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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