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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양평의 100년 준비한…

기사입력 2026.10.1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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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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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브리핑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전 군수는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공약사업을 구체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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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립병원 설립·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 추진

    양평군은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군립병원 설립을 비롯해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기초 검토와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용문산 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을 통해 환경교육과 생태관광을 연계하고,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해 양평의 환경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양평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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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유치·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균형발전 도모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도 주요 군정 과제로 제시됐다.

    양평군은 옛 한화리조트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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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용문·지평권역의 생활권 개선을 추진해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를 줄이고, 양평 자원순환센터 현대화를 통해 환경 관리 역량과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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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국제평화공원 조성…정원도시 양평 

    속도 양평군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정원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양평의 환경·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사업 추진에 힘을 싣는다. 정원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정원 담당부서도 신설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정원문화와 생태관광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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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 만들 것”

    전진선 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군수는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120개 공약사업의 이행을 추진하고, 의료·교통·교육·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당장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함께 추진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양평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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