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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제9대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사립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기사입력 2026.10.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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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지난 12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이천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함께 유치원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국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천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원, 이천시청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사립유치원 13개 원이 공동으로 건의한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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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합회는 노후 놀이시설 교체·보수, 냉난방 전기료 및 통학차량 유류비 지원, 교육환경 개선과 노후시설 보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연합회는 2011년에 설치된 놀이시설을 비롯해 건물과 내부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냉난방에 따른 전기료와 통학차량 운행에 필요한 유류비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사립유치원들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건의사항에 대해 지원 필요성과 검토 가능한 범위를 살펴보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제9대 의회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노후시설 정비와 운영 부담 완화 등 사립유치원이 직면한 과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정책 과제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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