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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시민동아리와 함께하는 전통차 문화체험 「가을다락(茶樂)」 운영

기사입력 2026.10.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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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오는 10월 23일(금), 시민동아리 ‘다연회’와 함께 전통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을다락(茶樂)」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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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전통 문인화의 맥을 잇는 시민동아리 ‘묵향’의 디지털 전시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시민들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안성시 학자로 119)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시민동아리 다연회의 전통다례 시연과 국내산 연잎차·발효차·말차 등 다양한 전통차 시음, 직접 만든 다식 체험으로 구성되어 행사명인 ‘가을다락(茶樂)’처럼 시민들이 전통차를 직접 맛보고 즐기며, 전통차의 문화와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다연회’는 명원문화재단 안성지부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다례 문화를 알리고 그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다. 한국전통다도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전통차 문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문화와 여유를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시민동아리의 재능과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해 주신 시민동아리 다연회와 명원문화재단 안성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통다례와 전통차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계승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시민동아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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