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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상진 성남시장,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 참석… 문화와 기술 융합으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기사입력 2026.10.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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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저녁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음악 공연과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신 시장은 이날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신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 행사 준비에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드론라이트쇼가 시민 여러분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jpg

    이어 “드론라이트쇼는 성남의 기술력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라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의 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첨단 기술과 음악·예술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에서 드론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 문구를 구현하고 있다.jpg

    먼저 뮤직페스티벌에서는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 소프라노 정소영, 바이올리니스트 최수진이 협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크기변환]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1.jpg

    이어 진행된 드론라이트쇼에서는 드론 1,000대와 2,000대가 차례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드론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브레드이발소’, ‘라바’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하늘에 구현해 탄천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크기변환]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jpg

    특히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성남만의 축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은 탄천의 야경과 함께 펼쳐진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성남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첨단 기술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25일 오후 7시에는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타’가 이어진다.

     

    이날 뮤직페스타에서는 가수 이재훈과 김원준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드론 1,500대를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음악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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