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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에서 관내 공공건축물 3곳이 수상해 지역 인프라의 가치와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크기변환]1 (회계과) 안성시, 경기도건축문화상서 공공건축물 3곳 수상 ‘쾌거’(금북정맥탐방안내소).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31003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i4ie.jpg)
경기도건축문화상은 도내 우수한 건축물과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시는 사용승인부문에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 은상,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안내소 특별상, 안성 수영 국민체육센터 입선 등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크기변환]1 (회계과) 안성시, 경기도건축문화상서 공공건축물 3곳 수상 ‘쾌거’(서운면행정복지센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31016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f5lb.jpg)
은상을 받은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준공돼 시민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과 친환경 건축 방식은 물론, 주민 일상을 뒷받침하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큰 호응을 받았다.
![[크기변환]1 (회계과) 안성시, 경기도건축문화상서 공공건축물 3곳 수상 ‘쾌거’(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31028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c24y.jpg)
특히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을 배치해 일반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독서, 커뮤니티 활동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안내소는 자연 속의 조화와 뛰어난 공간 설계를 기반으로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내소와 연계한 금북정맥 탐방로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입선작으로 선정된 안성 수영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조성됐다. 실내수영장과 세계언어센터 등을 갖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교육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옛 백성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교 이전으로 남겨진 공간을 시민 편의 인프라로 새롭게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보라 시장은 “좋은 공공건축물은 그 자체로 도시의 인상을 높이고,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안성만의 색깔과 활력이 담긴 공간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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