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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경찰서장과 지역 치안·교통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6.10.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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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6일 의장실을 방문한 최복락 신임 안성경찰서장과 만나 지역 치안 및 교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안성시의회는 최근 안성 지역 곳곳에서 신호체계가 변경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심화되고 이동시간이 늘어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기변환]261026 안성시의회  안성경찰서와 지역 치안·교통 현안 소통.jpg

    특히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량, 시간대별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탄력적인 신호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안성경찰서 측은 주민 민원이 집중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량과 사고 현황 등을 분석하고, 현재 운영 중인 신호체계가 지역별 교통 여건에 적합한지 다시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교통 문제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치안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성은 인구 증가와 도시 여건 변화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안과 안전에 대한 수요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최복락 안성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과 치안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안성시의회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안성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통 및 안전 관련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치안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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