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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대표단, 항저우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 참가…인공지능 기반 지방행정 혁신 배우고, ‘2026-2027…
기사입력 2026.11.08 16:55수원시 대표단이 중국 항저우시에서 열린 ‘제10회 항저우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항저우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사진2)수원시 대표단, 항저우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 참가…인공지능 기반 지방행정 혁신 배우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8170140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m758.jpg)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항저우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항저우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에는 27개 도시에서 130여 명의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거버넌스·문화·관광·산업 협력’이었다.
![[크기변환]사진2)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 2026년 정기회의 열고 평생학습 주요 현안 논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8170153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m9fx.jpg)
수원시 대표단은 5일 제10회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 개막식과 주제포럼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두쉬량(杜旭亮) 항저우시장이 ‘인공지능 혁신 발전 선도도시 항저우 조성’을 발표했다. 또 각국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6일 우호의 숲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기존 수원시 식수목에 흙을 덮고, 물을 줬다. 이후 로봇 관련 기업(유니트리 로보틱스), 체화지능 전시센터, 중국 실크박물관 등 항저우시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항저우의 첨단산업 발전 현황과 도시 발전 정책, 역사·문화 자원 등을 살펴봤다.
포럼 기간 중 항저우시가 운영하는 우호도시 홍보부스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수원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지도 홍보물, 기념 굿즈 등을 활용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렸다.
대표단장인 이일희 기획조정실장은 포럼 기간 중 지난 9월 수원시를 방문한 류샤광 항저우시 부시장과 만나, 2027년 양 도시 간 교류사업 추진 방향과 지속적인 우호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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