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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생존수영 교육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6.09.21 22:34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21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생존수영 교육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60921_(보도자료 사진) 최성호 의원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1223756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6ru3.jpg)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을 비롯해 윤경선 의원, 박혜연 의원, 윤일영 의원과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 김은수 의원, 강은호 의원,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 수원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영장 관계자, 관내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260921_(보도자료 사진) 최성호 의원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1223807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kopn.jpg)
생존수영은 학생들이 물에 빠지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다. 그러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충분히 실습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생존수영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시설·장비 관리, 강사 운영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존수영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을 담당하는 인력과 시설, 안전관리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찬민 경기도의회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교육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지자체, 수영장 등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함꼐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호 의원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이 물에서 단순히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교육”이라며, “그만큼 교육의 내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교육기관과 수영장 등 각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도 차이가 있었다”며, “현장의 문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교육 관계기관과 지자체, 시설 운영자 등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성호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생존수영 교육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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