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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강남권 30분대 교통혁명 해낼 것”

기사입력 2026.05.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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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강남권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원팀’을 이뤄 용인 교통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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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후보와 기흥구 구성역에서 만나 화성 동탄역으로 향하는 GTX-A 열차에 합동 탑승했다. 두 후보는 불과 7분 만에 동탄역에 도착해 광역급행철도의 효율성을 체감하며, 용인과 경기 남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강력한 ‘원팀’ 연대를 과시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용인분당급행철도(YTX)를 신설해 분당~죽전~청덕~동백~용인시청~남사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통 축을 뚫겠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조기 확정해 용인을 경기남부의 명실상부한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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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분당선 연장, 용인선 연장, 동백신봉선 신설, 인덕원~동탄선, 평택~부발선 등 철도 계획을 정상 추진하겠다”며 “서울·강남행 광역버스 출퇴근 집중배차 및 증차는 물론, 3개 구 순환버스 도입과 GTX 구성역 직통버스를 확대해 용인 시민의 출근길이 짧아지고 퇴근 후의 삶이 길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생활거점 연결형 ‘호출형 똑버스’를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성공적인 교통혁명을 위해 경기도와의 전폭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지하철 연장이나 고속도로 신설 같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수반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적 협조 없이는 결코 추진 속도를 낼 수 없다”며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용인 필승 라인’을 구축해, 용인에서 강남권으로 30분 만에 진입할 수 있는 교통혁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일정의 출발지인 ‘구성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용인시를 관통하는 핵심 광역 교통망의 교차점이자 교통 혁신의 심장부라는 의미를 지닌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곳을 기점으로 삼아 강남 및 경기남부 주요 도시를 잇는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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