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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크기변환]1-1_평택시_2026_대한민국_도시대상_대통령상_수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4005807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ngzr.jpg)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크기변환]1-2_평택시_2026_대한민국_도시대상_대통령상_수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4005820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2kc7.jpg)
이번 평가에서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소도시·탄소중립도시·녹색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수소 생산·공급 기반 확충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탄소 포집·활용 등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기변환]1-3_평택시_2026_대한민국_도시대상_대통령상_수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4005829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x7r4.jpg)
또한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평택시가 산업과 도시의 성장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와 탄소중립, 녹색도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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