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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INAK 언론특별상”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시사투데이 선정 비대면 행사 로 전환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0.09.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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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인터넷신문협)는 최근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9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협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제5회 INAK언론상 시상식 등 모든 대면 행사를 지난 8월 31일 상장•상패 전달식을 통한 비대면 대체 행사로 긴급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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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확산되어 방역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되었고 전국의 각 수상자를 포함한 동반자와 행사 관계자들의 건강 및 안전 고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방침에 철저히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INAK 언론특별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8월 31일 비대면 행사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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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AK언론특별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협회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써 협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되었으며 매 5년마다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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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INAK언론특별상’ 수상자에는 경기티비종합뉴스(본부장 조혜영), 경기시사투데이(대표이사 김영두) 경기매일(회장 우정자), 스쿨iTV(대표이사 장현덕), 줌인코리아(대표이사 서승중), 등 21개 매체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터넷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소속 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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