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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방문규ㆍ한동훈, 수원시민에 '새 희망' 제시… "집권여당의 실천력으로 수원 시민의 염원을 실현하겠다&…

기사입력 2024.03.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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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원 시민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원도심 부활, 지하철 연장 등 집권 여당이 나서 수원시민들의 염원을 풀어주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방문규 후보는 7일 수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수원 팔달구 지동못골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차장 문제, 온누리 상품권 활성방안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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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지동시장을 시작으로 미나리광 시장, 못골시장, 팔달문 시장 등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000000000000”라고 말했다.(추후보완하여 사진과 함께 보도자료 재송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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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단상에 오른 방문규 후보는 ‘팔달의 새희망, 방문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수원과 팔달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원 방문은 지난 1월 ‘철도 지하화’ 국민의힘 총선 공약 발표 이후 두 번째 수원 방문이며,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벨트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방 후보는 "수원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수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새로운 희망"이라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실천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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